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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왜회의 70돐-자주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주체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의 모진 광풍을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력사적인 다홍왜회의(1935.2.24-3.3)가 있은 때로부터 7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학부장 교수,박사 정치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성은 그 누가 만들어서 선사하는것도 아니며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있고 지배주의가 기승을 부리는한 진정한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정신을 지니고 투쟁할때에만 자주성을 쟁취할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의 지향과 요구,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결정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였다.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견지하고 그 권리를 옹호고수한 다홍왜회의가 그 실례로 된다.

당시 일제의 민족리간책동과 민족배타주의자들,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우리 혁명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었다.

주석께서는 북만원정기간에 만나신 촉한으로 극도로 쇠약해지신 몸이였으나 회의에 참가하시여 동만에 있는 조선사람들 거의다가 《민생단》이거나 그 혐의자들이며 조선사람은 간부로 될수 없고 민족해방의 구호도 들어서는 안된다는 좌경배타주의자들의 궤변의 반동성을 철의 론리로 까밝히시였다.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마련한 다홍왜회의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은 위대한 수령,탁월한 령도자를 모실때에만 고수되고 지켜진다는 심오한 진리를 새겨주었다.

최근 10여년간 제국주의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그 어느때 보다 악랄히 감행되였지만 주체의 붉은기가 더욱 힘차게 나붓기는 내 조국의 현실은 력사의 이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자주정치로 원쑤들의 반공화국소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신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자주의 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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