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18일 방글라데슈로동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미국이 함부로 조선을 《폭압정치의 전초기지》라고 폭언한것은 인민에 의해 선거된 진정한 민주주의정부를 부정하고 다른 나라들에 오직 자기 의사만을 강요하려는 로골적인 위협이며 침략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6자회담의 참가를 중단한다는데 대한 지난 10일부 조선외무성 성명을 지지하는 방글라데슈의 5개 정당지도자들과 누란 나비의 련명으로 된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미행정부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원하지 않으며 이러한 괴물들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있는한 세계는 결코 편안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이 이미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가장 정당한 조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는 지금 핵문제를 비롯한 조미사이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약점으로 오판하고있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에게 인류와 문명세계의 가장 위험한 적인 미제국주의를 반대해나설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는 방글라데슈의 로동당, 공산당, 사회주의당, 민족사회주의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등 정당,단체 지도자들과 성원들,각계층군중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