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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환희를 더해주는 뜻깊은 전설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에 새로운 전설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광복전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백두광야를 주름잡는 《빨찌산 김대장》전설과 함께 1940년대 전반기에는 백두광명성에 대한 전설이 널리 퍼져 조국광복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이것은 주체33(1944)년 1월 4일 당시의 일제 무산군 삼장경찰서장이 함경북도경찰부장에게 보낸 《사상범죄검거월보에 관한 건》이라는 극비문건에 《하늘이 점지한 옥동자가 정월 초하루날 백두령지 삼지연일대에서 출생하였다고 함으로써 전시하 민심을 크게 혼란시켰다. … 하늘이 낸 이 옥동자는 조선을 독립시킬 장군으로 된다고 하였은즉 조선은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독립된다, … 모두다 그 성취에 떨쳐나서라고 하였다.》라고 쓴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우리 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1942년 2월 16일이 음력으로 1월 2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월초하루》라고 한것은 그때 벌써 백두광명성이 솟은 날을 희망찬 새해의 설날처럼 조선의 창창한 래일과 밝아올 력사의 새 세기를 기약해주는 민족대통운의 날로 길이 전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강렬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조국 력사에서 가장 의의있고 보람찬 해로 장식될 올해 2월의 류다른 명절날자조화가 사람들에게 신비스러움을 더해주고있다.

늙은이도 아이들도 2월 달력앞에서 뜻깊은 2월 16일은 3번째주의 수요일 3번째 날이니 길수에 길수가 겹쳤고 이날을 닮아서인지 앞선주의 3일째되는 날도 뒤선주의 3일째되는 날도 신통히 우리 장군님께서 잘 쇠도록 하신 음력설과 정월대보름 민속명절날들이라고 하면서 정녕 올해의 2월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2월, 인민의 2월이라고 탄성을 올리고있다.

사람들은 흘러간 승리의 력사와 조국번영의 력사가 받들어올린 2005년의 2월일진대 이 날자조화를 어찌 우연이라하겠는가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한없는 행복과 락관에 넘쳐있다.

인민들속에서 구전되고있는 올해의 신비한 2월명절 날자풀이는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새로 생겨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전설로 된다.

참으로 탄생하신 곳도 월일도 범상치 않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성품을 지니신 천출위인이시며 정치원로,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인민이 뜨겁게 노래하고 인류가 격찬하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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