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을 완전히 제압하고 청산해버리는것은 우리 민족이 6.15시대에 자주통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해 제기되는 절박한 현실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올해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근본적장애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은 민족자주와는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친미사대적이며 매국반역적인 정당이다.《한나라당》패거리들이 저들의 《대북정책》이 미국의 반통일적인 대조선강경정책과 꼭 같다고 한데서 잘 알수 있다. 미국상전을 덮어놓고 우상화하며 그의 옷자락에 매달려 친미《공조》로 정치생명을 연장해가는 이런 역겨운 사대매국정당이 남조선정치판을 어지럽히며 민족자주를 반대하는 현실이 더욱 지속되여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은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세의 전쟁사환군으로 동족압살에 미쳐돌아가는 반민족적인 대결당,전쟁당이다. 미국의 지지비호밑에 기어이 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날뛰는 이 반역도당들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에 분별없이 가담해나서는 모험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통일애국을 범죄시하며 통일운동에 공헌한 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공공연히 재판처형하는 파쑈독재시기의 악몽같은 현실이 계속되고있다. 6.15통일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이런 비정상적인 사태의 배경에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발맞추어 통일애국운동을 탄압말살하고 북남대결시대를 되살리려는 《한나라당》패거리들과 그 추종세력의 음모가 깔려있다.
우리 민족이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자면 미국의 반통일침략책동의 앞잡이,길안내자가 되여 시대의 전진과 민족의 지향을 가로막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