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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발전되고있는 고려의학과학연구사업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고려의학과학원에서는 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전통적인 고려의학을 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발전시켜 림상학적의의가 큰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부원장 현철박사의 말에 의하면 이곳의 과학자들은 현대의학적으로 고치기 어려운것으로 알려지고있는 고혈압병,협심증과 비만증,고지혈증,만성취장염,전간을 나라의 천연고려약재들과 침,뜸,부항 등으로 완치시킬수 있는 고려의학적치료방법들을 과학적으로 정립하였다.

그들은 위암의 조기수술후 장기관리를 위한 고려약의 탐색과 특발성괴저,홍문질환,초발백내장,특발성난청의 고려치료방법론도 연구완성하였다.

이와 함께 경락리론의 현대의학적본태 등에 대한 연구사업을 벌려 여러가지 난치의 병들을 더 잘 치료할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들은 조선민족의학의 고유한 유산인 고려4상체질의 리론적기초를 과학적으로 새롭게 밝힌데 이어 체질형의 분류를 콤퓨터로 할수 있게 하였으며 《단너삼싸락약》을 비롯하여 치료에서 특이한 효능을 나타내는 새로운 고려약들도 개발하였다.

부원장은 과학원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더욱 과학화하고 림상실천에서 크게 은을 낼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민족고유의 전통의학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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