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근로자들이 22일 군중집회를 가지고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온 김기호동포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올해 60살인 김기호는 남조선강점 미군부대에서 군속으로 일하다가 최근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왔다.
평양시인민위원회 김정식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그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온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과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된 성스러운 선군혁명대오에 함께 서려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기호동포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로 존엄떨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서 보람차고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기호는 답사에서 이남에서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제 세상처럼 날치며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는 미국의 침략적,략탈적 실체를 똑똑히 알게 되였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하고 치욕스러운가를 통절하게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군의 기치밑에 반미대결전에서 련승하는 공화국을 민족의 존엄과 자주의 성새로 여기고있는 이남민중이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이 걸음마다.
저지당하는것을 볼때마다 가슴후련함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민족의 장래는 이북에 있다고 확신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모시고있고 선군으로 국력을 철통같이 다진 이북은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나래치고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라고 김기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최대의 숙원인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김기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훈장이 수여되였으며 상금 등이 전달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서기국장 등이 집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