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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군대에서 창조한 혁명적군인문화는 새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군대가 조국보위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주도해나가고있는 오늘에는 다름아닌 군대가 새 문화의 창조자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군인문화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되는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생활적바탕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군인문화가 그처럼 고결하고 숭고하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생활적바탕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생활이 더없이 떳떳하고 자랑스러운것이다.

조국수호도 사회주의경제건설도 다 맡아 누구보다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창조된 군인문화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생활을 꾸려나갈 때 전투적이고 명랑하며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약동하며 문명하고 아름다운 정서생활이 꽃펴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군인문화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되는것은 인민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랑만과 풍만한 정서를 생리로,생활문화령역의 전반에서 생동하고 구체적인 본보기를 제시해주고 있기때문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는 단결의 정신이 맥박치고 어려울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인생관이 구현되여있으며 끝없이 맑고 푸른 고향의 정든 하늘과 조국강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넘쳐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려는 지향이 어려있는것이 선군시대 군인문화이다.

군인문화는 생활에 대하는 관점과 태도로부터 생활환경을 꾸리고 관리하는 문제는 물론 언어도덕생활과 식생활방식,군중문화사업과 군중체육활동 그리고 생활문화수립의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의 모든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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