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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평양시군중대회 선군혁명총진군대회호소문의 과업관철을 결의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0만여명의 평양시민들은 22일 김일성광장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선군혁명총진군대회 호소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를 가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을 결의하였다.

대회에는 박봉주,양형섭,최태복,정하철,김중린과 내각성원들, 성,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이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선군혁명총진군대회 호소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사동구역 협동농장경영위원회 김화숙위원장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인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전당,전군,전민을 새로운 장엄한 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대회였다고 말하였다.

대회호소문에는 전당,전국,전민이 농사를 잘 짓는데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하여 올해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해 지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사회주의대지에 깨끗하고 성실한 땀을 바침으로써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하며종자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을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리영용지배인은 기업소안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 석탄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칠것이라고 하면서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본받아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사업을 잘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떨쳐나선 탄부들에게 더 훌륭한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마련해주며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기업관리를 부단히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시 청년동맹위원회 김성철1비서는 청년동맹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은 수도의 청년전위들답게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수도의 청년동맹조직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꽉 들어찬 가장 순결하고 투철한 선군혁명조직으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모든 청년학생들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는 선군혁명동지로 철저히 준비시킬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의 총돌격전은 피끓는 청년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청년영웅들처럼 높은 포부와 지향을 안고 청춘의 지혜와 땀,열정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길우에 청춘의 아름답고 고귀한 생의 흔적을 뚜렷이 새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김복남책임비서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일군들이 쥐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은 당의 크나큰 기대와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를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의 총진군전투를 책임적으로 조직지휘함으로써 선군시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비롯하여 구역안의 모든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당앞에 맹세한 결의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누구나 다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아들딸답게 자랑찬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들어서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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