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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학생선발사업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요즘 새 학년도 각 대학 대학생선발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대학생선발사업은 나라와 민족,혁명의 장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일뿐아니라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들도 방관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해마다 전 사회적인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대학생으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선발될수 있다.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의 대학이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대학(공장대학,농장대학,어장대학과 통신)에 갈수 있다.

공화국에서는 중학교 졸업생들에게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주어 그들이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하고있다.

인민경제의 각이한 부문에서 일하던 근로청년들도 자기가 지망하는 대학입학시험에 응시할수 있다.

조국보위초소에서 정신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된 병사들속에서 향학열이 높은 군인들은 제대되여 대학에 갈수 있다.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생선발에서는 특수하게 뛰여난 소질과 기량이 있는 학생들을 해당 대학들에서 예비선발하는체계도 있다.

조선의 독특한 교육방식인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대학생선발은 근로자들이 생산활동과 본신사업을 계속하면서 직업에 맞는 부문별 대학들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한다.

각 대학의 대학생최종선발은 해당 대학들에서 지적능력을 판단하는 엄격한 시험결과에 따라 결정한다.

전국적범위에서 이 모든 사업은 4월 1일 새 학년도 개학에 앞서 완료된다.

조선에서 엄선하여 선발된 대학생들은 유능한 민족간부들로,경제과학발전의 인재들로 자라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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