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2월 22일기사 목록
일제의 침략과 략탈자료들 개성에서 새로 발굴 전시
(개성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계급교양관에 일제의 조선침략과 략탈에 대한 죄행을 폭로하는 20여점의 문건,사진자료 등이 새로 발굴되여 전시되였다.

새로 발굴된 자료들중에는 조선을 강점하였던 일제가 전쟁열을 대대적으로 고취한데 대한 자료들과 개성일대에서 력사유물들과 개성고려인삼을 비롯한 특산물들을 마구 략탈해간 자료들이 들어있다.

또한 일제가 공민왕릉 등을 도굴하여 귀중한 문화재를 략탈해간 만행자료들,일본에 가져갔다가 조선인민의 항의규탄에 못이겨 서울에 옮겨놓았던 경천사 13층대리석탑,현화사돌 등과 개성소년형무소를 세우면서 허물어버린 내성동대문에 대한 사진자료들, 삼거리 적조사철불상의 금장식을 강탈한 신문자료 등도 있다.

일제침략자들이 세계적으로 소문난 개성고려인삼의 재배와 가공, 판매와 수출을 독점하고 모조리 빼앗아간 죄악을 폭로하는 당시의 백삼포와 인삼관,삼업조합,인삼신사건물 사진들, 일본 미쯔이재벌이 리조정부에 강요한 《인삼위탁판매계약서》도 전시되였다.

이번에 새로 전시된 자료들은 개성시계급교양관일군들이 많은 체험자들과 증견자들을 만나 자료들을 고증하는 과정에 찾아낸것들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