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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우리 민족끼리 하나를 이루는 음악회》 진행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에 의하면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주최로 《우리 민족끼리 하나를 이루는 음악회》가 5일 뉴욕에서 진행되였다.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우륵교향악단 리준무단장이 지휘하는 관현악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백두의 말발굽소리》, 남성독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동지애의 노래》,《사랑하는 나의 조국》, 민요기악연주 《그네뛰는 처녀》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뜨거운 통일열망, 우리 민족의 풍만한 정서가 넘쳐 흐르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의 음악회와 관련하여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윤길상회장과 우륵교향악단 리준무단장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국광복 60돐, 6.15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민족이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준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모두가 단결하여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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