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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절경을 펼치는 축전장에 어린 만민의 흠모의 정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김정일화축전장이 련일 참관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태양의 꽃 김정일화와 갖가지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되여있는 축전장은 그야말로 꽃절경을 펼치고있다.

참관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끄는것은 조선주재 외교대표부들,국제기구들,외국의 60여개 단체와 개별적인사들이 준비한 180여상의 김정일화전시대들이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시 뿌찐대통령과 만나시는 사진을 모시고 특별히 준비한 크고 붉은 불멸의 꽃을 여러상 전시하였다.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은 대사관에서 마련한 불멸의 꽃들에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상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더욱 활짝 꽃펴날것을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15일 축전장을 돌아본 조선주재 외교대표부성원들은 이곳은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그이께 드리는 존경과 흠모,사랑의 감정이 집대성된 뜻깊은 화원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꽃들이 전시된것은 날이 갈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더욱 높이 발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한결같이 경탄하였다.

몽골,뻬루,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의 친선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도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어린 태양의 꽃들을 전시하여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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