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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세를 격화시키는 불법침입행위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군당국이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을 계속 들이밀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측 함선이 우리측 령해에 침범하는것은 계획적이며 의식적인 불법비법의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무장충돌을 일으킬수 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우리측 수역에 저들의 전투함선을 침범시켜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발화점으로 하여 전면전쟁에로 확대시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남조선해군함선의 우리측 수역침범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군당국은 《북방한계선고수》의 명목밑에 전투함선을 우리측 령해에 침범시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증대시키고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킴으로써 온 겨레의 높아가는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걸어보려 하고있다고 썼다.

론평은 만일 남조선군당국이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서해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을 계속 일으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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