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모략책동은 미국이 침략과 전쟁도발에 앞서 쓰는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그 수법의 하나가 모략적인 방법으로 거짓을 날조하여 침략과 전쟁의 구실로 삼군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번의 《이라크대량살륙무기보유》조사결과발표가 미국이 이라크전쟁의 명분으로 내들었던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이 애당초 새빨간 거짓이였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었다고 썼다.
론설은 미국은 어떤 나라가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날조선전과 모략전으로 그 나라를 헐뜯고 중상모해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리아와 이란에 대한 끈질긴 모략전이 그런 수법의 하나이다.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마치 수리아와 이란이 《테로》분자들을 《지원》하고있는듯이 거짓여론전을 펴면서 그것을 구실로 이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을 강화하며 무력침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라크전쟁도발때와 같은 수법과 방식을 조선반도에서 재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킬 구체적인 계획을 완성해놓고 부당한 구실을 내들고 우리를 깨깨 무장해제시키고 군사적강권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고 기도하고있다.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그들의 침략수법은 날로 더욱 교활성과 악랄성을 띠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의 교활하고 악랄한 침략수법을 꿰뚫어보고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