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6일 레바논공화국 에밀 라후드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에서 폭탄폭발사건으로 전 수상 라피크 하리리각하가 사망하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바이루트에서 있은 잔악한 테로행위를 규탄하면서 귀국정부와 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나라의 안정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