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7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무용단예술인들은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당 및 군대의 책임간부들,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 단장 미라 꼴쪼바,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로씨야의 이름있는 예술단체로서 조선인민에게 잘 알려진 《베료즈까》무용단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한 공연무대에 녀성군무 《베료즈까》,《사슬》,《무지개》,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광야》, 남성군무 《마부들》, 희극무용 《모기》, 노래와 춤 《모스크바교외의 밤》,《깔린까》, 조선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조국애,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풍습을 재치있는 예술적기교와 우아하고 열정적인 률동으로 잘 보여주었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조선노래 《조선의 장군》합창으로 막을 내리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