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로씨야사회계집회가 14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위원장, 쏘련공산당 올레그 쉐닌위원장, 국제쏘련군관동맹 중앙집행위원회 니꼴라이 호브린위원장, 국제평화기금협회 울라지미르 마슬린제1부위원장,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미하일 찌따렌꼬소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부위원장인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유리 와닌조선과장, 신문 《글라스노스찌》 유리 이쥬모브책임주필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전쟁로병들, 이따르-따쓰통신, 엔떼웨텔레비죤방송, 로씨야의 소리방송 등 출판보도부문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부위원장인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은 보고에서 조선인민이 자기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민족경사의 날을 맞이하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로 하여 10년간 국제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보다 높아지게 되였다.
조선이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선포한 2월 10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은 선군정치의 거대한 위력으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래웠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불렀던 부쉬행정부가 지금에 와서는 《폭압정치의 전초기지》요, 뭐요 하면서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데 대한 응당한 대답이다. 정의로운 조선인민은 미국의 전횡이 날로 심해지는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선택과 리익을 반드시 수호할것이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선군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쏘련공산당 위원장과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소장이 연설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