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경축보고회가 14일 심양에 있는 철도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일군들,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와 나라의 륭성번영의 창창한 앞길이 열려진 조선의 대통운,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시대와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투철한 총대철학과 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재적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애국사업과 통일성업에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60돐,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