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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백두산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백두산형의 장군이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다.

백두산은 반만년력사와 더불어 민족의 넋이 깃든 조종의 산이며 항일혁명투쟁의 승리가 다가오던 력사적전환기에 김정일동지를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혁명의 성산, 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유서깊은 성지이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국의 아들로 탄생(1942.2.16)하신 그이의 류다른 성장은 장군의 품격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할수 있게 하였다.

눈보라 사나운 백두산의 깊은 밀림속, 항일대전의 총포성이 천지를 뒤흔드는 전장이 곧 그이의 요람이였다.

포연에 절은 옷을 입으시고 빨찌산의 《군대밥》을 드시며 첫 걸음마를 떼신 그이께서는 뢰성벽력과 같은 총포성에도 놀램을 모르시였고 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백두산의 메부리처럼 억세게 성장하시였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발기하신 그이께서는 주체45(1956)년 6월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를 이끄시고 력사적인 첫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실 큰 뜻을 품으시고 1963년 8월 10일을 비롯하여 중요계기마다 혁명의 성산에 오르시여 조선을 알자면 백두산을 보아야 하며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신 그이이시기에 20세기 90년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운운하던 그때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는 폭탄선언으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시고 위대한 선군정치로 공화국에 대한 적들의 악랄한 봉쇄전략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

뿐아니라 그이께서는 새 세기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의 강권과 전횡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신념과 의지,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단호히 물리치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모신 조선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이나 순간의 답보도 없이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전변시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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