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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16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이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인민군장병들과 각지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련일 방문하고있는 속에 13일 이 혁명의 성지에서는 2월의 하늘땅을 진감하는 경축의 축포가 정일봉상공에 터져올랐다.

2월의 명절을 경축하여 수도와 지방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였으며 여러가지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에 관한 중앙연구토론회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사회주의수호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2.16경축대회,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의 대회와 모임들에서도 그이께서 쌓으신 선군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12일에 개막된 제9차 김정일화축전장과 인민무력부와 인민보안성 그리고 각지에서 진행되고있는 김정일화전시회장들은 그야말로 위인칭송의 꽃바다를 펼치고있다.

2.16경축 중앙미술전시회와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여 련일 성황을 이루고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수도와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전문예술단체들의 경축공연과 각계층근로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과 학교들에서도 다채로운 예술소품공연과 체육경기들을 조직하여 명절을 보다 즐겁게 하고있다.

수중발레모범출연과 해외동포예술단들의 공연,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한 휘거선수들이 참가한 제14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과 로씨야의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도 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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