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인민들과 함께 우리 재일동포들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빛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와 조국의 륭성번영의 앞길이 열려진 조선의 대통운이였고 민족의 대경사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를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면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신 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왔다.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화된 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였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받들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