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연회가 15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바부린부의장을 비롯한 대의원들, 외무성 알렉쎄예브부상,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와 국방성,최고재판소,교육 및 과학성 일군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쏘련공산당 지도부성원들을 비롯한 정당대표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국제평화기금협회,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현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체,기관 책임자들, 학자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과 기자들, 기타 각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 외무성 부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시고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근본적리해관계에 부합되는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시기 위해 커다란 기여를 하고계신다.
2000년에 체결된 두 국가간의 조약, 평양과 모스크바,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최고위급상봉들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두 나라들사이의 다방면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호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성과들을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를 지지하고있다.
로씨야련방은 앞으로도 계속 로조관계의 가일층 발전과 실리적이고 효과적인 협조를 위하여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