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16일 편지를 올리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이 주체위업완성의 걸출한 계승자를 맞이한 력사의 대경사였으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양양한 미래가 기약된 시대의 대사변이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2월명절이 있어 자기들은 30~40여년간 남조선의 철창속에서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워이길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지난 다섯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잃었던 자식을 다시 찾은 부모의 심정 그대로 친어버이가 되시여 자기들을 꽃방석에 앉혀주시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데 대해 썼다.
영생하는 정치적생명과 불로장수하는 육체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자기들의 삶의 전부이시고 미래이시라고 하면서 편지는 그이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끝까지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에 발맞추어 통일강성대국을 앞당기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