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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명절에 즈음한 경축공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공연이 있었다.

평양인형극장에서 진행된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를 각색한 동화인형극 《범잡은 소년》공연은 학생소년들로 하여금 지혜와 힘을 키워 부강조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게 하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국립교향악단과 만수대예술단이 출연하는 경축음악회가, 평양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남성저음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 녀성고음독창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관현악 《정일봉의 우뢰소리》, 녀성독창 《조선의 장군》, 남성2중창 《전선에서 전선에로》, 가무 《선군닐리리》 등의 종목들에서 백두산의 총대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독특한 기교와 능란한 재주,랑만과 웃음이 넘쳐나는 평양모란봉교예단과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국립희극단의 웃음극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는 우리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한편 평안남도,함경남도,강원도를 비롯한 각도의 극장,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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