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어버이 천만년 높이 모시리!》라는 제목으로 된 글 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광스러운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기념하게 되는 경사로운 해에 우리 당과 인민은 불세출의 선군령장,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는다.
유서깊은 만경대에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과 함께 하늘이 낸 민족적경사의 날 2월 16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끝까지 이룩할 맹세로 심장의 더운 피를 더욱 끓이는 일당백장병들, 올해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인민모두가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이 아침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린다.
2월 16일!
조용히 외워보기만 하여도 가슴에서 용암이 이글거려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인적없는 백두밀림,나무로 틀어 올린 귀틀집에서 탄생하시여 처음으로 어머님께서 초연에 절은 군복으로 지으신 옷을 입으시고 성장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그처럼 열화같이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랑하시던 항일의 전설적호위장군이신 김정숙동지를 너무도 일찌기 잃으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가슴쓰라린 고생을 혼자서 다 겪으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김정일동지는 어렸을 때 마음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다나니 어머니사랑을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처럼 어려서 마음고생을 하면서 자란 사람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2월 16일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더 뜨겁게 울려준다.
고생이란 고생을 누구보다도 많이 하시여 인민과 동지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히도 강렬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이날이때까지 언제 한번 생신날이 따로없이 인민을 위해,병사들을 위해 바람부는 눈길,비발사나운 험한 길을 묵묵히 걸으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래서 이 아침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분화구마냥 끓어오르는 열화같은 감정은 지금 이 시각에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한 위대한 수호의 장정,헌신의 길을 걸으실 그이의 앞길에 꽃주단을 정히 펼쳐드리고싶은 심정이고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고싶은 마음뿐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폭풍사나운 험로를 헤쳐온 위인의 은공은 인민의 가슴속에서 영원무궁토록 지워지지 않고 시대와 더불어,력사와 더불어 천년만년 빛난다.
좋은 조건,평화로운 환경에서는 누구든지 마음먹은대로 큰일을 할수 있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헤치신 수수만리의 혁명의 길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걸어보지 못한 말그대로 전인미답의 길,험로역경의 길이다.
파란만장으로 흘러온 혁명의 년대기들,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하루하루가 숭엄히 되새겨져 이 아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삼가 경건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지니고있습니다.》
시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행운중 행운은 인민적령도자를 모시는것이다.
각양각색의 불빛을 발산하는것과 같이 복잡다단한 세계,천갈래만갈래로 얽힌 삼검불과도 같은 정치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없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민족의 앞날을 대통로마냥 창창히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인민을 위하여 탄생하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력사이다.
정치가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숭고한 덕성이다.
한것은 능력의 부족은 사회발전을 지체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올수 있지만 인덕이 없으면 인민을 배반하여 아예 망하게 하는 결과까지 가져오기때문이다.
우리 당과 인민을 이끌어,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시는 전행정에서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치의 본질로 내세우시고 이 땅이 인민이 주인된 나라,하나부터 열백까지의 모든것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세상으로 훌륭히 가꾸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생각할 때 우리 인민은 무엇보다도 그이의 한없이 뜨거운 인민적사랑에 대하여 달아오른 가슴으로 생각한다.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명실공히 인민이 놓여있다.
하나의 사상을 내놓으시여도 천만의 심장을 통채로 틀어잡는 인민사랑의 사상을 내놓으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인간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다!
혁명은 목적에 있어서 인민들에게 최상의 인격과 최대의 행복을 안겨주자는데 있다!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정치리념이다.
락을 바라고 혁명을 하여서는 안된다. 진실한 혁명가에게는 훈장이나 명예보다 누가 보건말건 말없이 당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당적량심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좌우명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그것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수호자의 사랑,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2월에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더 뜨겁게 달구어준다.
그무렵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해진 일과가 따로없이 오직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성으로 한순간한순간을 수놓아가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일군들은 그이께 밤이면 다문 몇시간이라도 쉬여주시기를 안타깝게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자신께서도 밤이 깊으면 못견디게 졸린다고,그렇다고 자신께서 편히 잠을 자면 우리 혁명의 전진이 떠진다고,그렇게 되면 그만큼 인민들이 고생한다고,그래서 자신께서는 쪽잠에 들었다가도 인차 깨여나군 한다고,솔직히 말해서 자신께서는 자고싶어도 마음놓고 잘수 없으며 한평생 마음놓고 잠을 자볼것 같지 못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인민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는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는 지난 수십성상 불타는 정열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시는것이다.
충혈된 눈과 색안경에 대한 일화도 이런 불타는 인민사랑의 산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눈이 충혈되고 입술이 부르트신것도 모르고 불철주야로 헌신하고계시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회의를 지도하게 되시였다.
가슴아파하실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을 헤아리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색안경을 끼시였다.
이 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정일동지가 충혈된 눈을 가리우기 위하여 색안경을 끼고 회의를 지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아픔을 금할수 없었다고 못내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나도 사람이니 배가 고프면 먹기도 해야 하고 피로하면 자기도 해야 한다. 사람은 무생물체가 아니라 생명체이고 무기체가 아니라 유기체이다. 사람이 쇠가 아닌 이상 몸을 돌봐야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제몸을 돌볼 사이가 없다. 나라고 왜 피곤하지 않으며 피곤하면 잠이 오지 않겠는가. 나는 피곤해도 참는다. 무슨 힘이 나로 하여금 피곤을 참고 괴로와도 참아내게 하는지 아는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고있다는 높은 사명감,우리가 일을 많이 해야 조국이 번영하고 인민이 행복해진다는 높은 책임감이 나로 하여금 마음의 불길이 되여 끝없는 열정을 샘솟게 한다!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보시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삼으시고 지난 수십성상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심장을 매일,매 시각 불태우는 이 위대한 신념과 의지,
인민을 위한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불면불휴의 활동과 로고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깨닫게 하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이 위대한 신념과 의지는 천이면 천,만이면 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삼가 숙연하게 한다.
인간의 열정에도 한계가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민사랑의 감정으로 심장을 더 열화같이 불태우시는분,날이 갈수록 인민을 위한 사랑의 감정을 백배천배로 승화시키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행복하였던 날에 대한 추억은 아름답다.
가장 어려웠던 때에 대한 인간의 추억은 고결하다.
장군님 없었다면 조선은 숨졌으리 그이가 계시였기에 우리는 승리했네라는 노래의 구절과 함께 죽느냐,사느냐 하는 생사기로에서 혁명과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가 우리 가슴에 휘몰아친다.
열백번도 더 노예로 될번 한 우리 인민,백천번도 더 넘어졌을번 한 우리 혁명이 어떻게 되여 오늘같이 선군의 위력을 장쾌히 떨치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승승장구할수 있게 되였는가.
그 피눈물나는 갈피갈피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는다.
나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고 한다.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것이 나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다!
이런 위대한 삶의 리념을 지니시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지 못하는것이 제일 가슴아프다고,앉으나 서나 누우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배불리 먹일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자주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진정이 넘치는 말씀에 접하여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에 얼마나 뜨거운것이 고이였던가.
항시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적들과 판가리결사전을 벌리느라 늘 선군길을 이어가야 하시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해주고싶으신 어버이의 마음으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이 따로없으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인민을 잘 살게 하는 길이라면 억천만번이라도 기어이 일어나야 한다!
이 하나의 일념만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심장을 분화구마냥 불태웠다.
엄혹한 혹한속에서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오전중에 예견하시였던 중소형발전소들을 다 돌아보시고났을 때에는 이미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난 때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점심식사도,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귀중한 말씀을 하시였다.
오후 또다시 긴장한 현지지도가 계속되였다.
어느덧 날이 어두워지고있었다.
밤새워 산같이 쌓인 눈길을 헤쳐오신데다가 종일 긴장한 현지지도를 하시느라 잠시 앉아보지도 못하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피로하시였으랴.
일군들은 그이의 건강을 걱정하여 날도 어두워졌는데 오늘은 그만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날이 어두우면 뭘하는가,우리는 몸을 아낄것이 아니라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끝내 다른 한 대상을 그길로 돌아보시였다.
그 대상을 돌아보고나시였을 때에는 사위를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날이 어두워졌다.
일군들은 안타까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하루도 아니고 매일 이처럼 무리하시면 어떻게 하시겠는가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히려 웃으시며 그래서 강행군이라고 하지 않는가고,제대로 먹고 자고 쉬면서 일한다면야 그게 무슨 강행군이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가장 준엄할 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이런 사생결단의 정신,난관결사돌파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로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눈물겨운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꿈에선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혁명이 100년,1,000년 흐른다 하여도 김일성민족,성스러운 선군혁명위업의 창창한 오늘과 래일을 위하여 고생스럽게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헤쳐넘으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을 조국과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인민을 잘 살게 하는 길이라면 하늘땅끝까지!
인민이 바라는것이면 하늘의 별이라도!
바로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인민을 위한 일이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충만된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다.
나라의 사정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여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타협을 모르시는분이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자기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라.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를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
시시각각으로 우리를 겨냥하여 전쟁소동을 일으키는 미제의 책동으로 하여 모든것이 선군위업에로 돌려져야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최근년간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만년대계의 현대적인 인민사랑의 기념비들은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타산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위대한 결정체들이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끼니를 이어가며 일하시다가도 인민들이 덕을 보는 일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면 피곤도 삽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마음쓰라려 하시는것도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이시다.
깊은 밤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다가도 전기불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인민들을 걱정하시여 불꺼진 거리를 쉬이 떠나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눈굽을 뜨겁게 적시시는것도 인민을 위해서이시다.
어려울 때 제 집 살림살이를 위해 뛰여다니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농사를 더 잘 짓자고 강산이 눈에 덮인 추운 겨울날 논밭에 거름을 실어내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시고 감동하시여 눈굽을 뜨겁게 적시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위인,그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위해 위대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위인,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를 아름답게 수놓아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만이 이런 고결한 감정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자기들을 위해 이처럼 위대한 심장을 지니신 위인에게 과연 누가 진심으로 매혹되지 않을수 있으랴.
이런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누가 심장으로 받들고 따르지 않으랴.
침략자들이 제 나라 땅을 마음대로 돌아치며 략탈과 인간도살을 일삼고 인권의 불모지로 만들어도 어디가 하소할데도 없는 오늘의 세계,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 가장 위대한 행운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선군총대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정의와 평화를 원하는 인류를 위하여 불멸의 영웅서사시적업적을 높이높이 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공적은 세계와 더불어 길이길이 칭송될 가장 위대하고 찬란한 업적이다.
조선을 위하여,세계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천만년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
이 불타는 맹세가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류공동의 경사의 날과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더 끓게 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충신,만고절세의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의 노래,칭송의 노래,건강축원의 노래로 하늘도 땅도 일렁이는 바다마냥 설레이는 이 아침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모두에게 남기신 간곡한 당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인민군대와 인민들을 만나실 때마다 늘 김정일동지를 모시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의 건강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김정일동지를 아껴야 한다고,이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라고,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나가야 한다고,그래야 우리 당이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고 주체혁명위업을 곡절없이 완성할수 있다고 당부하시고 또 당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은 수령님께 영원무궁토록 충성다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상의 의무이고 영예이고 량심이다.
전군,전민에 더 과감히 나래치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어버이수령님의 이 간곡하신 유훈을 무조건 끝까지 받들려는 우리의 천만군민의 위대한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우리 조국의 제일국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리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따라 하늘땅끝까지!
천만군민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이 충성의 맹세로 뜨겁게 달아오른 대지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다.
간밤도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며 초소를 지켜선 총쥔 병사들,설레이는 파도우로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는 해병들,조국의 령공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는 하늘의 매들,쇠장대와 착암기를 더 으스러지게 틀어잡은 로동계급,눈덮인 사회주의협동벌에 거름을 내는 농업근로자들,선군붓대를 더 억세게 잡은 지식인들…
온 나라 천만군민은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필승을 위하여,인류의 정의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40여성상의 위대한 정치경력을 지니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불멸의 기념비를 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