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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체류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성원들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백두의 선군태양이 누리를 찬란히 비치는 어머니사회주의조국에서 민족최대의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행운을 지닌 우리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한 마음을 담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일의 총성이 온 강토를 진감하고 조국광복의 새봄이 태동하던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와 우리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기약한 민족의 대통운이였습니다.

20세기 년대기에 불멸의 문자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해외동포들은 조국멀리 이역땅에서도 천하제일위인복을 누리며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의 사나운 광풍이 어지럽게 몰아쳤던 지난 10년간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세계유일의 자주대국으로,김일성태양조국으로 높이 솟아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친 우리 조국의 경이적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필승의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일찌기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전통을 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실 철의 의지밑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으로 주체시대 선군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를 자주시대의 천하지대본, 21세기 조국과 민족운명수호의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드시고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렬강들의 대조선고립압살광풍을 백두산선군자주열풍으로 쳐몰아내시며 영웅조선의 불패의 신화를 거듭 창조해오시였습니다.

미제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으로 말미암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에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필승의 선군정치로 조성된 난국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습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집대성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이 여지없이 분쇄되고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운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사는 지금 우리 해외동포들로 하여금 주체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천배로 더해주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들은 사상최악의 시련의 년대를 사상최대의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며 조국땅 이르는곳마다에서 선군혁명총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내 나라,내 민족의 장한 모습을 직접 자기의 눈으로 보고 페부로 느끼면서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아 대국이 아니라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이 세계강국중의 강국임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오늘의 김일성조선이 빛나고 해외동포들의 삶과 미래가 있다는것을 체득한 우리들은 오직 김정일장군님만을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21세기 통일조국의 구성으로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장군님의 필승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맞추어 해외교포조직들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자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은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7천만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행복의 전부입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김일성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4(2005)년 2월 14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성원일동(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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