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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을 체득한다-각계층 답사행군대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각계층 답사행군대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고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신 전구이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곳이다.

하여 백두산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혁명의 성지로 자리잡고있다.

조선에서 제일 높은 산이 자리잡고있는 이 지구는 나라에서 제일 추운곳이다.

조선인민은 한겨울에 백두산의 눈바람을 맞아보는것을 영광으로 여기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어느 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가보아야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눈보라속을 뚫고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만난을 맞받아 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조선인민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을 승리로 빛내인 이 정신으로 싸워 지난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지켜냈다.

조선인민은 백두산눈보라를 단순한 자연의 바람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를 더욱 벼리여 주는 영원한 혁명의 열풍으로 간주하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저저마다 앞을 다투어 각이한 명칭을 단 답사대에 망라되고있는것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려는것은 모든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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