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아흐마드 라미특명전권대사가 에짚트아랍공화국 정부는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는 14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과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에짚트의 벗들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우리 인민과 함께 경축하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을 고무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관계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를 비롯한 에짚트의 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친선협조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에짚트와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나라의 안정과 번영,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에짚트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앞으로도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김용진교육상,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외무성 최수헌부상, 외교단사업총국 김당수총국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