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가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최근시기 락원기계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파견된 돌격대원들은 능률적인 기계들을 창안제작하고 철강재생산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산소분리기를 완성하였을뿐아니라 여러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였다.
《2월 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는 인민경제 주요 대상들에서 제기되는 긴급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기 위하여 무어진 나라의 강력한 과학기술집단이다.
지난 기간 각지에 파견된 돌격대에서는 수많은 과학적발명과 새 기술을 개발,도입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과학기술발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돌격대는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여 원료와 연료,동력문제를 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렸다.
검덕의 광산과 안주지구의 탄광 등 채취공업부문에 나간 돌격대에서는 나라의 지하자원을 전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새로운 석탄생산후보지와 광물생산후보지를 더 많이 마련해놓았다.
돌격대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는 대규모 수력 및 화력발전소들과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며 효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동력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전자,열,생물,기계공학과 화학 및 새 재료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그 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한 공장건설과 기술개건의 주요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한편 수천건의 국가발명과 과학기술등록,기술혁신안,창의고안을 현실에 도입하여 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기간 돌격대에서는 교수,박사,인민과학자,인민설계가,공훈과학자 등 학위학직,명예칭호소유자들과 국가수훈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