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밀영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진행되였다.
백두산밀영상공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으며 고향집주변에는 당기,공화국기,붉은기가 나붓기고있었다.
대회가 시작되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화답합창하면서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참가자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지키며 불변의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오직 선군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며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백전백승의 선군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며 6.15북남공동선언의 리념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위인칭송의 열풍이 천고의 밀림에 세차게 일고있는속에 정일봉상공에 축포가 장쾌하게 터져올랐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과 시인,예술인들은 시를 격조높이 읊었다.
양형섭,정하철,김기남,곽범기와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 량강도안의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