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12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이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남조선군은 지난 8일과 9일,11일에 이어 12일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구월봉남쪽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을 침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지난 시기 두 차례의 교전이 벌어졌던 민감한 수역에 계속 전투함선을 내모는 남조선군당국자들의 책동이야말로 극히 무책임하고 비렬한 배족적행위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엄중한 재앙을 불러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남조선군당국자들에게 경고하는바이다.
주체94(2005)년 2월 12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