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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반테로전》이나 그 어떤 다른 간판을 들고 평등과 호상존중,내정불간섭의 국제관계규범과 원칙을 무시하고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 특히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주권국가들을 《악의 축》,《불량배국가》,《위험세력》등으로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과 강권정책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다른 나라,다른 민족을 침략하고 지배하려는 행위는 평등과 호상존중의 국제관계원칙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오만하게도 세계의 《지도자》로 자처하면서 세계를 이편저편으로 갈라놓고 패권주의적이며 일방주의적인 정책을 강행하는것은 극도의 전횡,독단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오늘 세계가 그토록 소란스럽고 복잡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침략과 지배책동에 그 원인이 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것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전쟁책동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를 정복하고 세계지배질서를 세우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의 《평화》와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구호이며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시대의 흐름과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미국의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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