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이곳 신문들은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5돐을 기념하였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두 나라친선관계발전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원칙이 제시되고 조로관계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확대발전될수 있는 확고한 토대와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뿐만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이 더 한층 강화되게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모색하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로씨야에서 인민들의 지향과 민족적리익에 맞게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
조로친선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충실할것이며 로씨야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