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홍서헌위원장,궁석웅,김영재,김정식,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에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로조친선관계는 강화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 기여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사이의 여러차례의 상봉과 회담은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로조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최태복의장은 연설에서 5년전 조선과 로씨야가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스크바와 평양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이 진행되고 조로공동선언과 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로씨야인민이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며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