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5돐에 즈음하여 백남순외무상과 에쓰.라브로브외무상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조선외무상은 축전에서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지난 5년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질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호상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로씨야외무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축전에서 이 조약은 로조친선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단계를 마련하였으며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호혜적인 정치적,경제적,문화적 및 과학적협조를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지난 5년간은 두 나라사이의 최고위급 및 고위급에서의 정치적접촉을 적극화하고 쌍무적인 무역경제적련계를 확대하며 절박한 국제문제들의 해결과 조선반도정세의 정상화를 위한 방도모색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해온 나날들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백남순외무상이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