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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매향리의 보상은 미군이 해야 한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미군비행기들의 폭격훈련으로 피해를 본 매향리주민들이 낸 손해보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피해자들에게 남조선당국이 보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8일부 이곳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주종관계의 필연적산물이지만 죄를 짓고도 보상을 회피하는 미군의 처사는 남조선인민들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모독하는 강점자의 횡포무도하고 파렴치한 전횡으로서 천만부당하기 짝이 없는 날강도적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매향리주민들에게 지난 수십년동안 막심한 피해를 입힌 주범이 두말할것없이 미제침략군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저들한테 범죄의 책임이 없다고 하는것은 천만부당하기 짝이 없는 생억지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오직 저들의 북침목적을 위해 수십년세월 불장난을 벌리며 매향리주민들에게 온갖 재난과 고통을 들씌우고도 백번 머리를 조아리며 빌대신 오히려 범죄의 책임이 없다고 생떼를 쓰면서 몇푼의 보상금마저 안내겠다고 하는것은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살륙,지배와 략탈을 업으로 삼고있는 미국강도들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짓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미국은 이제라도 매향리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하여 응당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하며 지난 60년동안 조선에서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해 조선민족앞에 사죄보상하고 이 땅에서 하루빨리 물러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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