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할 웅대한 목표를 제기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애국적전통을 남김없이 발휘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이룩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된 우리 인민의 애국적전통은 당과 수령만을 믿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충실성의 전통이다.
전후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에서 조성된 난국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이 제시된 후 우리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는 전투적구호밑에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영웅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쳤다. 이 나날에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당과 수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사생결단하여 투쟁하는 훌륭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부르면서 투쟁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참모습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된 우리 인민의 애국적전통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전통이며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기적과 혁신의 전통이다.
전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천리마정신을 발휘하여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만일 그때 우리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의 원조나 도움을 바라고 가만히 앉아있었더라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지 못하였을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제 힘으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열망과 혁명적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오늘의 대고조의 승리가 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우리 인민은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소극성을 짓부시자는 혁명적인 구호를 들고 투쟁하였다.우리의 대고조의 전통은 사상의식뿐아니라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일대 전환을 가져온 기적의 전통,혁신의 전통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나아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도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처럼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