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피아노합영회사에서 제작한 새로운 《120형》,《123형》,《136형》피아노가 대외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 진행(2004년 3월말-4월초)된 국제악기전시회에서 높이 평가된 이 피아노들은 새로운 울림구조와 형태적구조를 갖추고있다.
피아노들은 악기제작공업의 발전과 전문가 및 피아노애호가들의 수요에 맞게 새롭게 설계제작되였다.
특징적인것은 울림판배불림부분의 제작공정을 새롭게 하고 저음부의 울림판두께를 고음부보다 얇게 하여 저음부의 소리를 크게 하였으며 소리전달이 저음부에서는 느리고 고음부에서는 빠르며 건반이 약간 가볍기때문에 건반누름감각이 예민하여 연주가들이 여러가지 기교수법에 의한 연주형상을 원만히 할수있게 된것이다.
피아노함마선때림위치가 정확하여 요구하는 저음,중음,고음부의 전반적인 울림질이 매우 좋다.
겉함안쪽에는 합판을 도입하여 소리의 충분한 공명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쪽무이붙임으로 겉함의 장식을 부각시키고있다.
피아노들은 조선의 관록있는 전문가들과 회사의 기술집단이 설계제작하였다.
지금 이 피아노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아메리카의 20여개 나라에서 그 수요가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