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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16경축연회 진행
(베이징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4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 겸 당중앙위원회 선전부 류운산부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왕가서부장, 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 외교부 무대위부부장, 인민일보사 강소고부총편집, 신화통신사 마승영부사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류운산은 연설에서 호금도총서기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의 전당,전군,전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고조를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인민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고 대를 이어 전해가며 빛내이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계속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

왕가서부장을 비롯한 기타 중국측 간부들도 한결같이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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