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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재판의 형식을 띤 정치쿠데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사법당국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재판을 련일 벌려놓고 현재의 《여대야소국회》를 《여소야대국회》로 변화시키려 하고있다.

5일부 《민주조선》은 민족을 등지고 미국에 추종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국회》를 장악하는 《여소야대국회》가 다시 출현한다면 북남관계가 6.15공동선언발표이전의 대결상태로 돌아가고 조국통일의 길우에 새 전쟁,핵전쟁의 불구름이 더욱 무겁게 드리우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재판은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인 미국의 의사를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사법당국을 시켜 17대《국회》에 진출한 진보개혁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재판을 벌리고있다. 재판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로동당》의 《국회의원》들을 제거하여 재집권을 꿈꾸는 《한나라당》패거리들에게 권력탈취의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의 이러한 각본과 조종밑에 벌어지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재판은 사실상의 정치쿠데타이다.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층 인민들은 《국회》안의 진보개혁세력들을 제거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미국에 빌붙어 권력을 탈취하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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