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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혹가이도에서의 미군,《자위대》합동군사훈련 규탄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사이에 일본 혹가이도에서 미륙군과 륙상《자위대》무력의 합동군사훈련이 진행되였다.

5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이번 훈련에 《일본주변유사시공동대처》라는 간판을 내걸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들이 추구하는 범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외피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군사력에서의 패권적지위를 달성하고 힘에 의거하여 주요전략자원지대들을 장악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해나가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이미전에 세계적판도에서의 미군배치정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그것을 보다 《효과》적인 세계지배전략인 새로운 미군《감축》 및 재배치전략으로 완성하였다.

여기에서 일본의 지리적특성과 군사적잠재력이 특별히 중시되였다. 미국은 새로운 미군《감축》 및 재배치전략을 수립하는데서 아시아대국들의 허리에 비수를 겨누고있는것과도 같은 지리적《유리성》과 이미 무시할수 없는 해외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자위대》무력을 가지고있는 일본을 틀어쥠으로써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손쉽게 이루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번 미일합동군사훈련도 결국은 앞으로 일본에 투입되여 주요군사활동에 참가할 미군부대들과 현지 일본《자위대》무력사이의 호상간 협력수준을 숙달하고 군사활동의 일체화를 더욱 련마함으로써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더욱 효률적으로 담보해나가자는데 있다.

우리는 미국이 일본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주변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날로 강화되고있는 침략세력의 군사적위협에 철저히 대처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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