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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결의의 무조건 리행을 요구 유엔평화유지작전 특별위 회의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유엔의 모든 평화유지활동이 철저히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진행되고 개별적나라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유엔결의의 무조건리행을 강력히 요구한다.

1일 유엔평화유지작전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모든 평화유지활동을 철저히 유엔헌장의 원칙과 평화유지활동 그 자체의 본래 목적에 철저히 부합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평화유지활동을 철두철미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일부 렬강들은 평화와 안전과 관련한 유엔의 활동을 저들의 세계전략과 정치,경제,군사적리익을 추구하는데 리용하였으며 그러한 편향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저들의 목적실현에 국제무력을 리용하기 위해 안보리사회에 결의채택을 강요하는 방법으로 만들어낸 부당한 조작물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에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려 하는것은 현재 조미사이핵문제해결에서 난관조성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그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은 타방에 대한 불신과 적대시로 일관된 구시대적인 론리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남조선주둔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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