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선군혁명의 기발을 높이 들고 영광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페막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총진군대회 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시고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이번 대회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을 떨쳐온 크나큰 긍지와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를 통하여 선군의 독창적인 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일심단결의 위력,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졌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진행된것은 우리 당과 혁명,조국력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길을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억척같이 심어준 의의깊은 대회로,강성대국건설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일대 혁명적전변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인 대회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우리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조국과 혁명,후대들앞에 참으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살고있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주체사상의 기치,선군의 기치밑에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진운동이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에서는 선군의 길에서만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륭성번영이 담보될수 있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다지고 다진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뜻깊은 올해를 가장 보람찬 투쟁과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선군혁명전위투사들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호소는 21세기 새로운 승리와 번영을 위한 공격전에로 부르는 조국의 열렬한 호소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이라면 누구든 오늘의 벅찬 투쟁의 격류속에 뛰여들어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는 보람찬 진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은 인간을 키우고 완성시키는 인간개조의 위업이라는 혁명지론을 내놓으시고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불굴의 혁명가,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열혈의 선군혁명동지로 키워주시였다. 선군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는 오늘처럼 우리 혁명대오가 강하고 그 전투력이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전사라는 부름보다 더 값높은 칭호,장군님의 뜻을 한몸바쳐 받들어나가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정서와 도덕의 모든 면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담한 공격정신과 영웅적기질이 다시한번 높이 발휘될 때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선군시대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처럼 오늘의 보람찬 총돌격전의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은 선군시대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 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올해의 투쟁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군사경제적위력을 총발동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시련속에서 희망찬 래일을 내다보며 간고분투하여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체험하게 하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 때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릴것이며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와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선군혁명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시대를 진감하는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긍지높은 승리의 해,대경축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로!》,이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의 혁명적대고조력사와 전통의 근본핵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솟구쳐오를수 있고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중심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선군혁명승리의 상징이시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은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 드팀없는 확신,투쟁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철석의 의지,이것이 오늘 우리가 심장깊이 간직해야 할 단결의 정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전군,온 사회가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군사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기본열쇠는 선군사상을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선군정치방식으로 풀어나가는데 있다.
우리는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선군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 핵심적,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전투적인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는 오늘의 총돌격전은 비상한 투지와 기백,혁명적열정을 요구한다.
우리는 선군의 위력으로 올해전투를 본때있게 벌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도를 기어이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총진군의 요구에 맞게 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높이 세우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전투적인 일본새로 투쟁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점령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투지와 본때로 올해의 총돌격전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 성실한 노력과 헌신으로 빛나는 위훈을 세움으로써 조국과 혁명,후대들앞에 뚜렷한 삶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당의 방침을 제때에 무조건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견결한 당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기본특질이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일하던 1970년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진격의 나팔수,능숙한 정치활동가,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여 사업을 결패있고 주도세밀하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뜻깊은 올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데서 청년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 청년들은 고난의 시기에 맨손과 등짐으로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하던 그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껴야 한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선군혁명총진군대회를 소집한 당의 숭고한 의도와 대회의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충성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던 대회장의 앙양된 분위기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그대로 차넘치게 해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아들딸답게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들어설수 있도록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진두에는 수십성상의 혁명령도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오늘의 총돌격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