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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달에 이룩된 주목되는 성과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올해 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첫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부문성과가 가장 뚜렷하다.

농업성적으로 1월 31일 현재 자급비료생산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였다.

전국적으로 자급비료의 생산과 반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04%,110%로 수행되였으며 흙보산비료생산과 흙깔이도 115%,170%로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미 평양시와 황해남도,함경남도,강원도에서는 자급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부족되거나 불비한 농기계와 중소농기구들에 대한 확보 및 정비보수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1월 3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60여만t의 거름과 138만여점의 각종 중소농기구를 농장들에 보내준데 이어 무력부문과 성,중앙기관 그리고 가두인민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적극 지원하였다.

전기석탄공업성산하의 많은 탄광들이 월석탄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였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가운데 삼수발전소와 원산청년발전소 건설장에서는 150만산, 22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 하여 건설기일을 최대한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전력생산자들도 높은 혁신적성과를 거두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15만산대발파를 진행하여 철정광생산을 늘일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고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말에 비해 매일 1.5배나 되는 철강재를 생산하였다.

순천탄광기계공장,회령탄광기계공장이 월계획을 훨씬 앞당겨수행한데 이어 평양탄광기계공장,전천착암기공장,동림전기공장을 비롯한 채취기계 공업지도국아래 많은 단위들에서 여러가지 질좋은 탄광설비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으며 림업성산하의 기업소들에서도 통나무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수행하였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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