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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광물원료로 만든 새형의 의약품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천연광물원료로 만든 효능높은 새형의 의약품들을 연구개발하여 내놓았다.

이 의약품들은 나라에 흔한 천연광물원료를 변성하여 첨단기술로 제조하였다.

그가운데는 항생제와 같은 작용을 하면서도 간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신대산》이 있다.

이 약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들과 유효성분들은 몸안에 들어가 살균 및 억균,설사멎이,독풀이,항염증,방부 등 여러가지 작용을 한다.

《신대산》은 이러한 약리작용들로 하여 설사,대장염,적리,장결핵 등 장내성질병치료에 특효가 있을뿐아니라 식중독,약물중독때에도 놀라운 치료효과를 내는 《명약》이다.

이 약을 먹으면 밥맛을 돋구어주며 몸의 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줄뿐아니라 체내물질대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치료효능이 높은 이 약은 이미 림상실천에서 확증검토되여 발명품으로 등록되였다.

약품들가운데는 각종 피부병과 외상치료에서 신기한 약리작용을 하는 새형의 《피부치료제》도 있다.

이 치료제는 살균,항염증,항알레르기,피멎이,창상치유 등에 효능이 높아 치료기일을 훨씬 줄인다.

욕창,화농성홍문병,질염 등의 치료예방에도 아주 좋다.

《피부치료제》는 지난해 진행된 제8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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