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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의 나날을 보내는 농업근로자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을지켜선 긍지드높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농사일을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하여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이 그어느때보다 바쁘지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은 변함없이 베풀어지고있다.

로동성 휴양관리국 한명선국장의 말에 의하면 해마다 12월부터 그다음해 2월까지의 기간에 진행되는 농민휴양이 올해에 들어와 더 활기를 띠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사정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치좋은 곳들에 현대적인 휴양소들을 더 건설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최근에 황해북도 봉산군에 농민휴양소와 황해남도 태탄군에 삼봉근로자휴양소가 새로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10년간에만도 수많은 휴양소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되였다.

지금 고방산휴양소,묘향산휴양소,석담구곡휴양소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휴양소들에서는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휴양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도 하고 자기들의 농사경험도 나누며 다채로운 체육문화오락사업도 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

휴양소들에서 즐거운 휴양생활을 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행복을안겨준 당과 국가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한마음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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