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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대사관에서 2월의 명절 연회 진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무함마드 아디브 알 하니림시대리대사가 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림경만무역상,김용진교육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인민무력부 김상익부부장, 외무성 최수헌부상,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현찬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함마드 아디브 알 하니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수리아아랍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친근한 수리아의 벗들이 뜻깊은 2월의 명절을 우리 인민과 함께 경축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는것은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수리아인민의 영원한 지도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수리아와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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