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해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섰다.
구호에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생활기풍을 따라배워 백두의 혈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가 담겨져있다.
이 구호는 지난 1970년대에 나왔다. 하지만 오늘도 거리와 마을,공장과 농촌,수천척 지하막장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이 구호를 볼수 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신념이 세기를 이어 더욱 강렬해지기때문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모진 고난과 시련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이겨내며 혁명의 년대마다 승리만을 떨쳐왔다.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나날은 조선인민이 항일유격대식보다 더 좋고 더 위력하며 더 훌륭한 식이 없다는것을 절감한 나날이였다. 이 나날 조선인민은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와 맞서 싸운 항일유격대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숨죽은 공장을 돌리고 선군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터전을 지켜냈다.
이 구호를 영원히 높이 들고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휘날려 가려는것은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이다. 세기를 이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이 더 잘 꾸려지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흐르고있으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따라배우고있는것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백두산식,항일유격대식이야말로 조선혁명의 백승을 담보하는 혁명방식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올해에 위대한 기적과 비약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