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심장외과의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최근 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는 평양의학대학병원 심장혈관외과의사업성과는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이곳에서는 활로4증에 심방중격결손증,동맥관개존증,페동맥판페색증을 동반한 3살난 환자(녀)의 심장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재 환자의 상태는 모두 정상이다.
1970년대에 발족한 이 심장혈관외과의 치료집단은 수십년간의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경험과 기술의 축적끝에 최근년간 활로4증을 비롯한 그 어떤 복잡한 심장수술도 할수 있는 높은 능력을 갖추게 되였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와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는데 생후 5개월미만의 선천성심장기형환자도 원만히 치료하고있다.
수술은 해마다 300건이상 진행된다. 주목되는것은 성공률에서 97%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있는것이다.
이 집단을 이끄는 신재천(로력영웅,교수,박사)은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는 무상치료의 나라이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운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하는것은 의료일군들의 의무이다. 우리는 바로 이 신성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실천과 론쟁의 부단한 반복속에서 우리는 심장수술의 성과여부는 다른 수술과 달리 개별적의사들의 높은 기술만이 아닌 집단의 단합이 결정적작용을 한다는 결론을 찾게 되였다. 이로부터 수술전진단,마취,외과,체외순환,집중치료 등 여러 부서의 기능을 과에서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세우고 의사,간호원들의 의술과 마음을 합치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려왔다. 결과 치료공정간의 유기적련계가 매우 긴밀해져 훌륭한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