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로동당》의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거책동은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현재의 여대야소《국회》를 여소야대《국회》로 바꾸어 《한나라당》이 다음기 《정권》을 탈취하는데 유리한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한 또 하나의 정치쿠데타이다.
1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사법당국에 의한 진보개혁정당《의원》들에 대한 처형놀음을 규탄하는 론평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해 남조선에서 있은 제17대《총선》에서는 진보개혁세력이 승리하고 수구보수세력이 참패를 당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국회》의 주도권이 보수에서 진보에로 넘어가게 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정치권의 《지각변동》으로 하여 《국회》에서 진보세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전까지만 해도 생각할수도 없었던 개혁주장이 크게 울려나오게 되였다. 이에 누구보다 질겁한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저들을 구세주처럼 여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을 권력탈취에로 부추겼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일어난 《탄핵》사태이다. 그러나 그 범죄적기도를 간파한 남조선인민들의 반《탄핵》투쟁에 의해 《탄핵》음모가 저지파탄되였으며 그에 이어 친미보수세력은 《총선》에서까지 참패를 당하게 되였다.
남조선《국회》에서 진보개혁세력이 득세하고 《한나라당》 등 보수세력이 렬세해진 사태는 미국의 식민지통치의 마지막지탱점을 흔들어놓은 그야말로 위기사태가 아닐수 없었다. 여기서 극도의 불안을 느낀 미국은 다시 음모를 꾸며 《위법행위》를 구실로 진보개혁정당의 《의원》들을 《국회》에서 떼내는 방법으로 정치권의 친미화를 유지하려고 이번의 쿠데타사태를 일으키고있는것이다.
《한나라당》과 같은 반동보수세력이 다시 《국회》를 장악하는 경우 빚어질 후과는 파국적이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미국의 조종밑에 남조선에서 《국회》를 또다시 점거하고 《정권》탈취음모를 실현하려는 《한나라당》과 극우보수세력의 범죄적책동에 된벼락을 안겨야 한다.(끝)